필기시험을 보고 실기는 혼자 준비 할 수 없어서 학원을 알아보던중 대방전기통신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자기기와 전자캐드 두 개를 2회 시험에 한번에 가능한지 여쭤보고 가능하다 하셔서 두 개를 같이 준비했습니다.

전자캐드는 박순영 선생님 강의 수없이 돌려보며 연습하고 학원에서 질문도 엄청 많이 했는데 일단 강의가 16.6과 17.2버전 두 개 모두 다 잘 되어있고

결과물 확인도 잘 해 주셔서 캐드 자격증도 합격하고 캐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다루는게 가능해 졌습니다.

전자기기기능사는 이동건 선생님께서 패턴도부터 측정기기 사용법까지 실기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처음에는 납땜을 잘 못해서

실기시험 시간인 4시간 안에도 못하던 상태에서 시험 볼때쯤에는 3시간안에 측정부터 기판완성까지 모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2주정도 남았을때부터는 학원을 주중에는 계속 나가서 연습해서 선생님 힘들게 해드린거 같은데 수업 아닌날도 항상 연습할 수 있게 환경 해주셔서

실기 연습 많이 하고 시험도 잘 치뤄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두분 모두 정말정말 감사해요. 

전기 자격증 취득도 해야해서 그때 또 뵐께요~~